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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채선수
  • Mar 16, 2013
  • 1111









범서읍 두산리에 위치한 한옥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박장호 목자님의 집에서 삶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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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를 맡은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초원모임까지 집에서 하셨네요. 박장호 목자님! 좋은 초원 만들어가실 모습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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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놋그릇에 식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황토방과 함께한 초원모임식사 웰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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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강 초원인듯합니다.분위기에서부터 건강함이 묻어납니다.본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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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모임을 통해 새힘을 얻고 나아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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