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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경미
  • Mar 11, 2013
  • 814

아~~~~~~또 실수를 해서 머리속이 텅빈 느낌입니다.


사진올리기전 일반으로 해 두어야 하는데 그만 스마트로 ㅜㅜ


그래서 짧은 제 머리속 글 들이 모두 확 날아가 버렸어요.


그래도 전 다시 머리를 쥐어짜고짜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한주를 쉬고 왔더니 ...............영 그렇습니다.


날씨 변화가 심해 감기 몸살로 아프신 목원도 계시고


회사 업무가 많아 늦게 마치시는 목원도 계시고


근무가 맞지 않아 빠지시는 목원.............


그리고 출산후 산후조리원에 계시는 목원도 계시고


이런 가운데 저흰 그래도 모였습니다.


목녀님의 수고로 저흰 기름에 튀기지 않은 돈가스를 맛보았습니다.


 




 

 

브로커리 크림스프랑 돈가스에 백김치, 야채 샐러드

나름 레스토랑 분위기를 흠뻑 내시긴 하셨죠?

맛은 어떠했는지 궁금하시죠? good~~~~~~~~~~~

ㅎㅎ 보통 돈가스는 기름에 튀기지만

목녀님이 구입하신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잘 듣고 메모해 두어야 겠어요.

그곳에서 아주 오랜 시간동안 준비하셨다는 뒷 얘기만 들었습니다.

 



 

타이밍 놓쳤어요 아마도 지원씨랑 혜경씨 이야기에 집중하고 계신 두 분 목자 목녀님 모습.

 

 

 



 

 

헉 어쩌죠? 신용희 집사님은 예쁘게 앉아 계신데 우집사님 눈을 지그시 감고 계시죠?

절대로 졸고 계신거 아닙니다.

제 카메라 성능이 좀 낮아서 또 타이밍 놓쳐서 울 신집사님만 예쁘게 나와 버렸네요

담엔 우집사님을 집중적으로 포인트를 잡아서 찍어 드려야 겠네요

모두들 지원씨 혜경씨 이야기에 심취해 있답니다.

 

 

 




 


잘 안 보이시죠????????? 스마트폰으로 먼저 찬양을 듣고서 넘 어려운 선곡인 관계로


 


 







 

         지난 주 찬양이랑 동일합니다.

         저희들 귀에 익숙치 않아서 이렇게 다시 한번 반복하기로 했답니다.

         그래도 아직은 익숙치가 않아요~~~~~~~~~

 

 

*  임태경 집사님과 제 사진은 빠졌죠? 넘 예쁜 얼굴이라 자주 노출하기가 그래서 ㅎㅎㅎ

    큰 목소리로 다들 웃으셨나요??????????

* 정나미 집사님은 대구 어머님 생신으로 인해 잠시 울산에서 이탈 하셨다고 합니다.

* 엄태성,이경오 두분은 직장업무로 인해 빠지게 되었구요

* 송민승,채현주 두분은 현주씨의 출산으로 인해 목장을 당분간 빠지게 되었어요 .

   빠른 회복과 함께 목장에서의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 상은희 목장 3월 9일(토) 소식을 간략하게 보여 드렸습니다

여기저기 따뜻한 봄 소식이 전해져 오는 가운데

우리들의 삶 가운데서도 주님의 사랑이 싹 트길 기도합니다.

부족하지만 매 주 이렇게 글과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것 또한 감사할 제목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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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의달인답게 항상 모범를 보이시는 목자.목녀님 그리고 목원 모두를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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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풍성하고 맛깔 스럽게 보이는 식탁과 그 보다 더 품격이 넘쳐나는 표정에 목장은 가족임을 다시 공감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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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수고로 목장이 봄을 활기차게 맞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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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법을 전수 받으러 가야겠어요..^^상은희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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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목장의식구들이 풍채가 좋아보이는 이유가 여기있었네요. 풍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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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미 목원님의 open은 계~~~속 이어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저는 저희 목원들을 사랑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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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함없는섬김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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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하고, 자세한 소식을 알수 있어 감사합니다. 상은희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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