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관
  • Mar 11, 2013
  • 1074

어린 열매들의 목장모임입니다!


 



구인수집사님의 고기섬김으로 풍성한 식탁이 되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목자&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식후 한주간의 삶을 나누면서 치유와 회복이 있음을 알게 하시어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다가오는 한주간의 삶속에서도 항상 기뻐하는 마음으로 기도와 함께 하기로 작정했습니다.


 


 

  • profile
    열매가 주렁주렁 ...아름답고 보기좋아요...
  • profile
    목자,목녀님...오래 기다려 오신 만큼 헤어진 가족과 상봉하니 힘이 완전 나시겠어요.. 쭈~~~~욱 홧팅입니다.
  • profile
    저희 목장과 메뉴가 같네요.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
  • profile
    푸짐할때 사진은 어디가고 없네요...ㅎㅎ
    구교수님~~얼른 드시고 고기 구워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ㅎㅎ
    봄입니다.나른함을 이겨내고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 profile
    어른 목장과 어린이 목장이 함께 성장하네요...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배우자 칭찬 2주차 (하이!악토베) (4)   2022.06.26
비법이 뭐예요?^^ (에벤에셀) (4)   2022.06.27
6월의 마지막 목장을 VIP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27
싱글 6월 초원모임~~(싱글초원) (3)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