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Mar 10, 2013
  • 1310

안녕하세요, 흙과뼈 목장입니다.


오늘은 오늘 우리 목장에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바로 이주영, 김미란 부부께서 목장 탐방을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뜻하지 않게 목장모임이 부부 클리닉이 되면서 다소 부담스럽지 않으셨나 걱정됩니다....


목장에 오랜만에 오신 새 손님맞이를 위해 목자, 목녀님께서 정성스레 준비하신


건강한 저녁도 일품이었습니다. 거기에 미정 자매님 께서 손수 준비하신 쑥국은


식탁에 봄향기를 듬뿍 더해주었답니다.



 



 





 

삼겹살을 위한 완벽한 불판을 준비해서, 솜씨를 발휘해주신 성용 형제님!!!

  • profile
    우성용 형제의 고기집중능력이 돋보이네요..환한목자님의얼굴이 너무 보기좋아요!!
  • profile
    신혼부부가 그래도 교회뜻에 따라서 정착할 목장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주용/미란 홧팅..
  • profile
    목자가 할 일이 별로 없네요. 알아서 고기 굽고 알아서 설겆이 알아서 하고 말안해도 기자역할도 알아서 합니다. 나눔도 알아서 합니다. 행복한 목자입니다. ^&^!
  • profile
    목장에 활력이 느껴집니다.^^
  • profile
    여전히 목자님과 목원들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목장에서 각자 섬기시는 손길도 은혜입니다.
  • profile
    삼겹살파티 아주 좋았어요~~ 식사 시간이 넘 길어서 나눔을 마치고 나니 10시가 넘었지만^^ 오랜만에 손님이 계셔서 좋았구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접착제는 역시 오공본드(부제:반가워 오공아) - 황대일 초원 (5)   2021.03.28
어쨌든 목장에 붙어있으려고요~(르완다) (4)   2021.03.30
양육받는 우리 (티벳 모퉁이돌) (5)   2021.03.31
사이공시에라리온네팔로우의 초원모임이 있었습니다___(최명신 초원) (3)   2021.04.02
갑질 갑질 선을 넘지 말자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04.02
조희종초원의 남자셋 여자셋 (4)   2021.04.06
이제는 익숙한 비대면 목장(베트남함께) (3)   2021.04.07
어디서든 모여요 (티벳 모퉁이돌) (6)   2021.04.09
서울에서도? 경주에서도? (까마우) (6)   2021.04.11
가족이라면서 생일도 모르나 ~ ㅠㅠ (2)   2021.04.16
[민다나오 흙과뼈] 매주가 은혜로운 목장 모임 (3)   2021.04.17
새 목원이 왔습니다! 환영격하게해주세요!(카자흐푸른초장) (11)   2021.04.20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티벳 모퉁이돌) (4)   2021.04.24
초심을 회복하자 ~~~우히히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4.24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4월 24일 목장 모임 (3)   2021.04.25
온라인 초원모임 --- (채선수초원) (3)   2021.04.2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6)   2021.04.25
최금환 초원 모임 ( 온라인) (5)   2021.04.26
소중한 목장 가족들을 마음에 새기며(모스크바) (3)   2021.04.26
맛있는 점심, 따듯한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2)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