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혜란
  • Mar 04, 2013
  • 889

늘 그렇듯이 목녀님의 따뜻한 밥과 맛있는 음식으로 식사교제를 하며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특별히 이번주 목녀님표 돼지갈비찜과 손수진집사님의 부드러운 김치전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진이 없어 그 맛을 전달하지 못해 아쉽네요..ㅜㅜ 궁금하신 분을 해바라기 목장으로~~~~~


 


 오세요^^)


 


그리고 영일형제가 공수해온 설탕을 뿌린것 처럼 너무 달았던 딸기와 더 달콤한 도넛을 후식


 


으로 먹으며 우리 목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해바라기 목장 공식지정 음료 cass를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cass~그 맛이 궁금하신 분도.. 해바라기 목자으로~~~~~~ 오세요^^)


 



 


예라와 찬희도 즐겨하는 cass는 무슨 맛일까요??^^ 알아 맞추시는 분에게는..


 


시원한 cass 한잔을..ㅋㅋㅋ 김말숙 목녀님께서 주실꺼예요~~^^ 그죠?? 목녀님..ㅋㅋ


 



 


그리고 다 함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허인형제가 다룰 수 있는 기타코드의 찬양 위주로 준비되


 


어지는 찬양이지만 찬양인도자가 있어서 찬양시간이 더 풍성해집니다^^


 



 


그리고 최고의 수업! 그 첫 조건인 짧고 정확한 시간 엄수! + 핵심을 쏙쏙


 


정리해주시는 강소산 자매가 인도하는 성경공부는 늘 모두의 탄성을 자아내죠..ㅋㅋ


 



 


엄청 집중하고 있는 해바라기 식구들 모습... 보이시죠??^^(예원이도 집중(??)하는 것 같은..)


 


그리고 각자 한주간에 있었던 이런저런 일상의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위해 우리 해바라기의 새싹..ㅋㅋ


 


찬희와 예원이의 귀요미 사진 한장씩 보여드리고~다음 주에 또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목녀님께서 사진 올려달라고 하신..ㅋㅋ 김찬희 어린이의 모습입니다..


 


3살이지만 한국어 교사인 엄마도 감탄시키는 어휘력을 자랑하는 터프가이예요~


 


이번주 목장모임에선.. 이렇게 예술적인 감각도 발휘를 했네요~^^


 



 


두번째 새싹인.. 허인 미니미 허예원 어린이^^ 찬희와 친구이지만.. 10개월 차이가 나는


 


관계로 목장의 막내예요~~ 음악에 맞춰서 춤추기가 특기인 새침하고 귀여운 공주입니다.


 


(목장 소식 전해야하는데 제딸 자랑하는 것 같네요..ㅋㅋ)


 


늘 아이들을 강정림 집사님처럼 훈훈한 미소와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해바라기 목원들로


 


인해서 어린이 목장과 어른 목장(?)은 사랑이 넘칩니다..


 


이런 모습이 세대통합의 모습인거죠?^^


 


 


 


 


 


 

  • profile
    역활분담이 확실히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목장이네요..목자,목녀님의 섬김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profile
    와우~ 우기자님 고마워용 울목장 귀요미들도 재미있게 소개되었네요 해바라기에 오시면 cass의 맛을 느껴 드리겠습니다
  • profile
    찬희군의 얼굴 그림이 피카소도 누르는 실력이네요. 목장에서 웃었을 웃음이 전해 지는것 같습니다. 기쁨이 있는 목장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예원이 손가락 먹는 표정이 넘 귀엽네요.. 찬희도 눈망울이 또랑또랑한게.. 그저 아이들의 깨끗함이 마음을 순화시켜 주네요. 다들 아빠,엄마 그리고 목자,목녀님 닮아서 그런거 맞죠 ?
  • profile
    목장의 소식이 공동체에 소개되므로 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해바라기 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따로 또 같이 (호치민) (4)   2021.05.31
각자의 위치에서!(까마우) (6)   2021.06.02
한번 만나볼까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06.03
웅성웅성 이게 무슨 소리고~~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1.06.04
★☆★ 각자의 Vip 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민다나오 흙과뼈) (5)   2021.06.05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티벳 모퉁이돌) (5)   2021.06.07
당신의 만 가지 허물을 덮는 한 가지 은혜 -악토베올레 (7)   2021.06.10
기도제목 나누기 (티벳 모퉁이돌) (6)   2021.06.14
무소식이 희소식..아니죠!!(카작어울림) (6)   2021.06.15
​아파도, 바빠도, 당직이여도 (까마우) (3)   2021.06.16
하이!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입니다. (5)   2021.06.19
선수는 치고 빠지고를 자유자재로~ ! (르완다) (4)   2021.06.21
서로를 세워주는 곳 (티벳 모퉁이돌) (4)   2021.06.22
이 안에.... VIP 있다. -악토베올레 (4)   2021.06.22
떨어져 있지만 하나되는 까마우(까마우) (5)   2021.06.23
내 힘으로 안될 때, 빈 손으로 걸을 때 (방글라데시 열매) (5)   2021.06.28
비오는 날에는 줌목장~(에벤에셀) (5)   2021.07.03
모이는 기쁨! ^^ (방글라데시 열매) (4)   2021.07.12
7월은 가고 8월이 옵니다 (티벳모퉁이돌) (4)   2021.07.31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미얀마껄로) (4)   202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