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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백수진
  • Feb 27, 2013
  • 856




 

 





 

 



 

기도와  풍성한 음식들로  언제나 섬겨주시는  이현주 목녀님 .


 



 













'오징어볶음' 으로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 사진도 없습니다.


정신차리고찍은 나눔의 시간.


 


삶을 나누고, 중보하는 우리목장 식구들이


더 깊숙히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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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도 목장모임이 눈앞에 펼쳐지며 상상이 되는데요..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붙어 있도록 노력하시는 목자/목녀님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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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은이의 모습에서 평안이 넘쳐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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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협력하여 하나 되어 가는 우리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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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열의가 뜨겁게 느껴지네요.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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