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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백수진
  • Feb 27, 2013
  • 869

 

오랜만에 외식한 날이였습니다.


찜닭과  삼계탕으로  몸보신  *^^*


 


요즘한창 미모에 물오르신  나은양


유독  이날은,  


어찌나 이쁘던지   "자두야~" 율동 또 보고싶네요 .


 


 


 



 

오랜인연으로 연결되어있으신 두분.


이렇게 보니 친자매같기도 하세요 ^^


 



 



 

한계에 도전하시는  정정교 전도사님 ^^


오늘  강의를 위해 기도합니다 .


 


 



 



 


아!~  육아에지치신 두분 여기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우아하신 최성숙성도님 !
  • profile
    진짜 다들 닮으셔서 친형제 같아요... 이렇게 목장안에서 닮아가나 봅니다.
  • profile
    박목자님말씀처럼 친자매가 따로 없군요!!화사하니 보기좋아요..
  • profile
    목녀님의 미소와 목원들의 미소가 똑같아보여 가족의 향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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