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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Mar 02, 2013
  • 1120
안녕하세요? 흙과뼈입니다. ^ ^

이번주 모임은 류병춘, 정인옥 권사님 가정에서 가졌습니다.

권사님의 정성어린 음식준비로 토종닭백숙을 실컷 먹었답니다.

이 기운으로 추위도 끄떡없을 듯 하네요.

류 선생님께서 무거운 토종닭을 직접사서 오셨다니, 그 정성이 더욱 진하게 느껴집니다.

두번째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사진을 못 찍어서) 실제 음식은 더욱 푸짐했습니다.

각 가정마다 감사할 일들이 늘어가는 것 같네요, 흙과뼈 목장이 더욱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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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사진이 너무 평화롭습니다. ^^; 재운이형님하고선화누님이안보이네요 ^^; 또 그 집에서 모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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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 너무화사하게 웃어십니다. 봄이올려나 보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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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 선생님!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갈수록 살이 불어납니다. 봄이 되면 드러나게 되는, 목장모임의 결과로 나타날 몸매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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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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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모습과 모두의 얼굴에서의 웃음이 이미 영적 가족임을 증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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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봐도 여유와 풍성함이 보이는 목장~ 평화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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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다녀와서 시간없다고 하신 백숙 넘넘 맛있었어요~~ 매주 토욜은 살찌는 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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