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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경미
  • Feb 25, 2013
  • 902



 

울 목장의 어르신 임태경 집사님 섬에서 계신 관계로 2주에 한번씩 나오십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 완전 소녀 갔죠? 마음은 언제나 소녀이신 집사님이세요 ㅎㅎㅎ


 




목자 목녀님 맛난 식사 준비에 한창 정신이 없으신 가운데 근데 울 목자님 완전 임산부포스~~ㅎ


 


 




 

최지원정혜경 목원입니다. 지난주 반주해 주신 혜경씨에요 예쁘죠??????? 지원씨 좀 웃어요

 



 


2월 25일(월) 생일이신 정나미 집사님이세요 케잌 준비 절대 하지 말라고 해서 급조한

울 목녀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세장의 사진 모두 연결이 되시죠?

후~~~~~~하는 입모양은 정집사님이 넘 빨리 불어서 따라 갈 수 가 없었답니다. 기자가 재치있게 잘 해야 하는데 아직 많이 서툴어서 실력 향상을 위해 고군 분투 하겠습니다.

참 축하 메세지 좀 보내 주세요.  연락처 010- 2843 -0120  정나미 입니다

 

 


 


나눔의 시작전 찬양입니다,



 


 

저희들 이렇게 화기애애하게 목장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한치의 가식도 더함도 없는 솔직 담백 진솔한 모습입니다.울 임집사님 웃으시는 모습 완전 예쁘죠???????

정나미 집사님 성경 공부를 해 돋보기까지 끼시고 완전 열공 모드입니다.

2월 23일(토) 상은희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한주간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 책을 추천 받아서 열공 모드로 들어가 주님과 더 가까이 가길 소원하면서~~

 

 



 

 

생일상 미리 받고서 쑥스러워 하시는 정나미 집사님 모습~~~~~ㅎㅎ

 

 



 

 

그런데 어쩌죠? 뒷정리 설거지 혼자 하시게 되어서 담엔 제가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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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감사합니다. 정나미집사님 생일 축하합니다. 한두번 해본 설거지가 아닌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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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 목장모습에서 가족애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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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미 목원 기자의 목장 소식 개방(?)에 평상시에 잘해야겠다는 다짐을합니다. 목장을 한번 더 하고 있다고 느껴질 만큼 생생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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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께 이런 은사가...흑백 영화를 보는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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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함이 보입니다. 어쩌지 샘나 버러요.활기차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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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님! 최고입니다. 연합뉴스에서 곧 연락갈 겁니다. 열공모드 임태경집사님, 성경교사하시는 정나미 집사님,! 반주하시는 정혜경 자매님! 모두가 즐겁게 도와가는 모습이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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