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채선수
  • Feb 22, 2013
  • 949








 


오늘은 포항 구룡포에서 공수된 싱싱한 과메기 파티를 했습니다 ^^


처음 드시는 목원들도 계셨지만 너무나  맛있게 다들 드셨습니다.ㅎㅎ


그리고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눌때 과메기를 먹어서 그런지


다들 힘차고 생기가 넘쳐났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는 모습으로 모이는 로뎀이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멋진 목장입니다.목원들의 얼굴에 머물고 있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profile
    과메기 파티 맛있었겠습니다. ^^ 항상 파이팅 하는 로뎀입니다. ^^
  • profile
    떡뽁이는 행정실에 먹으라고 갖다 주시더니,,과메기는 왜 말씀도 없이 혼자 잡수셨을까? ^^;
  • profile
    주간반이라서 음식과 간식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먹고싶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반가운 얼굴로 감사함이 넘치는 모임이었습니다(IMAN) (1)   2022.08.22
자~~~떠나자!!!(상은희 목장) (4)   2022.08.22
장생포로 문화데이(우리콜카타) (1)   2022.08.21
Vip를향한 지혜로움(깔리만딴브니엘 목장) (4)   2022.08.20
함께함에 감사 feat.교회청소 & 목장(말레이라온목장) (2)   2022.08.20
하나의 목표로 손잡고 나아갑니다-아웃팅데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8.19
사장님이 예뻐요~!! ^^ _ 하이!악토베_개업예배&목장모임 (6)   2022.08.19
권사님 2명 나오는 날! 예닮 (3)   2022.08.17
여름을 이겨냅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2.08.17
한 달에 한 번 소식 올라오는^^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5)   2022.08.16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여름나기(르완다) (5)   2022.08.15
같이 함께(깔리만딴브니엘) (6)   2022.08.14
함께 축하드려요 (어울림 ) (5)   2022.08.14
모두 기대하고 기다렸던 따끈한 탐방소식(미얀마껄로) (4)   2022.08.13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