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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채선수
  • Feb 22, 2013
  • 969








 


오늘은 포항 구룡포에서 공수된 싱싱한 과메기 파티를 했습니다 ^^


처음 드시는 목원들도 계셨지만 너무나  맛있게 다들 드셨습니다.ㅎㅎ


그리고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눌때 과메기를 먹어서 그런지


다들 힘차고 생기가 넘쳐났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는 모습으로 모이는 로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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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목장입니다.목원들의 얼굴에 머물고 있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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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메기 파티 맛있었겠습니다. ^^ 항상 파이팅 하는 로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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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뽁이는 행정실에 먹으라고 갖다 주시더니,,과메기는 왜 말씀도 없이 혼자 잡수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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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반이라서 음식과 간식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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