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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Feb 20, 2013
  • 915


오랜만이네요~


기자를 짜르던지 해야지 ㅎㅎ




이 번주 올리브 목장의 식사 풍경이었어요.


매번 적은 식구지만 꽤 많은 양의 설겆이 양이 나오는데 오늘은 회덮밥이라 밥차리는 것 부터 설겆이 까지 간단해 져서 모두들 좋아했네요.


사진은 오른쪽 순서대로 김경환 형제와 청년팀 나영이와 나영이 어머니이신 곽경숙님, 아이들, 이현아씨와 곽경숙님 적응기간 동안 동행하시는 싱글장년 서민영자매 입니다.


 





식사후 설겆이가 초스피드로 끝나고 나눔시간.


모두 설명절이 낀 일주일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누구하나 평범한 사연이 없었던 진솔한 나눔이었습니다.


 


 


그동안 사진은 계속찍었는데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ㅎㅎ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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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솔한나눔을통해 은헤가 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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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목장도 기자를 짜르던지 해야지 !!! 당최 소식이 안 올라 오네요.ㅎㅎ 올리브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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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마다 기자들의 분발이 필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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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가 있는 목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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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를 짜르기 원하십니까? 석달 전에 통보하시면 가능합니다 ㅋㅋㅋ
    올리브 목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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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은 이 목장 모임 후 머리를 밀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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