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 소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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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 Feb 19, 2013 (17: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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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 아래 미남 미녀가 따로없네요 영적 가족임이 느껴집니다 .근데 성용형제 칼질하는 폼이 엉성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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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환
- Feb 19, 2013 (18: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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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것 드시네요. 목자님은. 안계서도. 모임에. 충실하신. 흙그리고뼈 목장. 식구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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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Feb 24, 2013 (2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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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용형제 칼질포스가 장난아닌데요..행복한모습이 역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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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정
- Feb 19, 2013 (2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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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켜나가시는 흙과뼈목장 화이팅!입니다. 보이지는않지만 조금씩 자라는 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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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 Feb 20, 2013 (01: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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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회식^^ 좋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사장님께 몹시 죄송했다는.. 다음 회식은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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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Feb 20, 2013 (1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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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서울에 있지만 마음은 목장모임에 있었을 겁니다. 마음만은 홀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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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Feb 20, 2013 (19: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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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해 보이십니다.목자님이 더 평안하실듯합니다.든든한 목원들이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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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오
- Feb 22, 2013 (16: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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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좋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