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유석
  • Feb 17, 2013
  • 1011

안녕하세요. A-ing목장 첫 모임 보고드립니다.


사랑하는 다운공동체 식구들 보시옵소서~


저희 목장은 목장개편에 따라 식구들이 한층 젊어 졌습니다. 음하하하.


먼저 목장 모임 장소를 제공해주신 저희 부모님과 원정 help 나오신 멋진물댄목장 이예빈,


박해인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장을 본 후 어머니와 물댄목장의 도움으로 닭도리탕을 준비하는 장면입니다.




저희가 목장 이름에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동안 아름답고도 아름다우신 물댄자매님들께서 식사


준비를 도와주셨다는~!!!! 해인자매님은 얼굴을 보여주세요!!


이렇게 큰 도움으로 저희는 아잉목장이라는 이름을 결정함과 동시에 맛있는 밥을 먹을수있었


습니다.




전... 저희집이지만... 이런밥상 처음봅니다... ㅋㅋ


하나님께 감사를! 맛있게 먹어준 목원들께 감사를!!


식교제를 한 후 다과와 함께 나머지 광고와 삶나눔, 기도제목 나눔을 하였습니다.




사뭇 진지하네요.. ㅎㅎ


그러는 도중 surprise!!




병국이 생일 : 2월 21일


유석이 생일 : 2월 23일


당겨서 생축 받았습니다. 한꺼번에 하는 아주아주 친절한 우리목장...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생파와 맛있는 케익. 여러분들의 축하가 저희를 웃게 만들군요. ㅎㅎ


이렇게 저희 목장의 첫 모임은 끝나게 되었고, 특이하게 오전 1부예배 찬양단인 저희는 불가피


하게 6시 모리아산 예배부터 오후 5시까지 11시간을 함께했습니다... 허허허... 허허허...


가...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profile
    아잉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11시간의 목장모임을 하면서도 헤어짐을 아쉬워 하는...
    첫모임 너무 좋았습니다. 기자님도 수고많았어요~
  • profile
    첫 출발을 화끈(?)하게 하셨네요...감축드립니다.
  • profile
    오홍홍 아잉~~ 목장 이름 사랑스러워요^^~~!@@ 유석 형제 어머니께 감사해요^^. 저도 목자님께 허락받고 한번 원정가고 싶어요^^
  • profile
    아잉!! 오그라드는걸요~~^ ^ 우리 귀한 해인이,예빈이를 방학 동안 너무 부려먹었더니, 다른 목장으로 원정 도우미를~~!! 대견타할지, 미안타할지..
  • profile
    새롭게 출발하는 아잉목장화이팅입니다!!!
  • profile
    많은 싱글장년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첫목장 모임을 가졌네요 !! 첫 모임을 축하드리고 아잉목장 화이팅 합시다.
  • profile
    대단해요~ 아잉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아잉 목장출발을 축하드립니다. 멋진이름만큼 풍성하세요.~~~
  • profile
    목녀님께 받은 실력으로ㅋㅋ돕고왔습니당!!!^^♥
    방학동안신부수업받은거같아요^^
  • profile
    목장모임이 이~뻐 ! 아잉목장의 비상을 기대하며...
  • profile
    새로운출발축하함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픈만큼 성숙해지고(요한) (5)   2014.04.08
함께라서 행복해요 (내집처럼) (6)   2014.04.07
상큼한 VIP 김은정씨와 함께..(이삭) (2)   2014.04.07
엉덩이가 무거워져가고 있어요~ (박희용초원) (2)   2014.04.05
무!장!해!제!(부산 정관에서...씨앗) (3)   2014.04.04
(홍현기드림)2014년 4월 2일 수요일 새벽설교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1)   2014.04.02
봄비 내리는 저녁 탁구게임으로 끈끈한 정을 느껴봅니다.(카프카즈) (4)   2014.03.31
우리는 하나~~~ (어울림목장) (3)   2014.03.30
금은보화로도 살 수 없는 즐거움과 행복함이 있는 목장! (스탄목장) (5)   2014.03.30
봄봄봄 봄맞이 아우팅(내집처럼) (3)   2014.03.29
오늘 목장 모임을 위한 지난주 목장후기 (3월18일 해라바기) (3)   2014.03.28
일단 해보자(박인석 초원) (4)   2014.03.27
오픈하우스의 힐링타임~(3월21일 씨앗) (4)   2014.03.27
사랑이란 "함께" (알바니아) (3)   2014.03.25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너나들이) (4)   2014.03.25
진정한 조합 (내집처럼) (7)   2014.03.25
목장에 VIP가 오셨네요~[민다나오] (4)   2014.03.24
무거동 주민들 이리 모여라~(사이공) (5)   2014.03.24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6:8 (송상율 초원) (1)   2014.03.24
시네마 아웃팅~ (스탄목장) (4)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