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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Feb 20, 2013
  • 676

명절보내면서 감사한일들을 나누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울렸습니다..


"아줌마 차를 왠 트럭이 박고 그냥 가벼렸다는" 목격자의 제보에  달려나가보니 차가 찌그러져있었읍니다. 목자와 목원은 사고수습중 일부 목원들은 나눔을 하고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사고낸 차가 다시 돌아와 서는 발뺌을 할려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자백하고 사고수습은 마무리 ...이모든일들이 감사 ..추도예배를 은혜가운데 잘드려서 감사하다는 나눔이있었읍니다 


기도제목이 많은 저희목장은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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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생각나는 간식들이군요...아랫목에서 먹던 고메~웃음과 감사가 넘쳐나는 해바라기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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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들이 명절에 모인듯합니다..가족이 따로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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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나눔도 풍성 먹거리도 풍성 아이들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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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이넘치는 목원들 이있어 오늘도 힘이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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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해결되어 감사하네요, 기도제목이 많으면 응답도 많겠죠^^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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