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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백수진
  • Feb 15, 2013
  • 762

 


목원들이  반해버린  목녀님표  두루치기!!!!



앞다리살의 부드러움과  콩나물의 아삭함 ,  떡볶이의 쫀득함에  키위와 사과로 달콤함을 더해  드셔보지 않고는 상상할 수 없는 맛  ^0^


 



 


탐방오신  '차상식 성도님 가족' 이십니다.


진솔한 삶을 나눠주시고,


마치 오랫동안 함께 했던것 같은  편안함으로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신중히 결정하셔서  목장을 통해  깊고 풍성한 신앙생활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가장 기다리는 나눔이 시간


찬양과 말씀을 공부하고 ,


삶을 나누는  이시간을 통해


그저 고백만해도 


언제나 치유를  받습니다.



 



 


특별히 이날은 ,


강하룡, 서정일 목사님 두분께서  우리목장을 탐방오셨습니다.


삶을 나누는 모습을 지켜보시고, 소감을 말씀해주셨는데....


목자목녀님의 섬김의 모습과


삶을 나누며 중보하는  목원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하십니다.  놀랍다하셨습니다.


.


.


.


 


하나님 보시기엔 더  좋으시겠지요 .


축복합니다 .


 


 


 



 

  • profile
    목자님의 여유와 목녀님의 포근함을 두분의 목사님이 느끼고 가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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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오신 목사님을 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목녀와 목원들의 섬김이 아름답게 꽃피워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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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하고 은혜로운 모임이었네요..축복합니다..
  • profile
    아이고 ! 목자 목녀님 수고 하셨네요. 섬겨주신 목원들 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
  • profile
    수고하셨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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