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Feb 05, 2013
  • 760
하나님께 드리는 예닮목장 예배


  



풍성하고, 깔끔한 음식으로 식구들을 살찌우신 목녀님의 정성





목자님댁에 예배의 처소로 만들어 주시고,


거실에 핀 화려하고 예쁜 난이 꽃을 피워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 profile
    홍합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언제나 깔끔하고 정갈한모습이 은혜가됩니다!!
  • profile
    난 꽃 만큼 목원들의 얼굴이 화사하십니다.
  • profile
    입춘도 지나고... 예닮 에도 봄이 왔네요 난꽃 처럼 활짝 피어나는 목장되길 바래요 .
  • profile
    꽃보다 예닮사람들이 더 아름다우십니다,,사진으로만 봐도 입맛 땡기는데요~~~*
  • profile
    목자님! 이제는 예수님 닮아가며 생기는 관록이 묻어 납니다. 화이팅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쉽..다...ㅠ(카자흐푸른초장) (2)   2022.04.18
22년 4월 15일 알바니아 목장소식 (6)   2022.04.19
새로 바뀐 최금환 초원 첫 모임 (4)   2022.04.20
시에라리온 (3)   2022.04.20
일상이 기도가 되길 (티벳 모퉁이돌) (1)   2022.04.20
옛날의 내가 아이다 아이가!! (하이! 악토베) (2)   2022.04.22
5월에는 대면모임을 바라며_상하이넝쿨   2022.04.23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시에라리온) (2)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