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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Feb 05, 2013
  • 796
하나님께 드리는 예닮목장 예배


  



풍성하고, 깔끔한 음식으로 식구들을 살찌우신 목녀님의 정성





목자님댁에 예배의 처소로 만들어 주시고,


거실에 핀 화려하고 예쁜 난이 꽃을 피워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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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합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언제나 깔끔하고 정갈한모습이 은혜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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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꽃 만큼 목원들의 얼굴이 화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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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도 지나고... 예닮 에도 봄이 왔네요 난꽃 처럼 활짝 피어나는 목장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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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예닮사람들이 더 아름다우십니다,,사진으로만 봐도 입맛 땡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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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이제는 예수님 닮아가며 생기는 관록이 묻어 납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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