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관
  • Feb 04, 2013
  • 820

 


 구&송집사님 주최로 외식^^*



 


구집사님만 봐도 행복하신 목자님의 미소가 이뻐도 너~~무 이뻐지요!


 



 


열매목장 아이들 한컷(식당에 놀이방이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식사후구&송집사님 가정에서 한주간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목장모임의 삶 나눔을 통하여 각자 자리에서의 고난과 고통을 희망과 믿음으로 승화되길 기도드렸습니다.


 


 사랑을 통하여 각 삶의 고독을 기쁨으로, 사랑하는 자들의 행복함을 통하여 내가 행복해지는 힐링을 경험하는 한주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profile
    돌아오신 목장식구로 인해..풍성한 목장모임 기대합니다^^;
  • profile
    목장에 새로운 활력이 넘쳐남에 감사합니다.
  • profile
    하영이네가족이돌아와서 아이들 연령대가 ~확 낮아졌습니다. 각자의 삶의 변화속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삶 나눔을 통해 요즈음 저희 부부가 겪고있는 갈등(?)에 대해 풀어져야 할 방향을 다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감사한 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열매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린 나무처럼 멋있어보입니다..
  • profile
    목장이 꽉차는느낌입니다. 보기좋습니다.
  • profile
    목자님! 힘내셔서 화이팅하세요.
  • profile
    구집사님가족이 돌아오니 열매목장에 다시 활기가 넘칩니다~^^
  • profile
    치유와 회복이 있는 목장 !! 보기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꿈보다 해몽? (4)   2014.04.12
육만원 (알바니아) (9)   2014.04.10
예배의 처소가 되기 위해~(열매목장) (9)   2014.04.08
아픈만큼 성숙해지고(요한) (5)   2014.04.08
함께라서 행복해요 (내집처럼) (6)   2014.04.07
상큼한 VIP 김은정씨와 함께..(이삭) (2)   2014.04.07
엉덩이가 무거워져가고 있어요~ (박희용초원) (2)   2014.04.05
무!장!해!제!(부산 정관에서...씨앗) (3)   2014.04.04
(홍현기드림)2014년 4월 2일 수요일 새벽설교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1)   2014.04.02
봄비 내리는 저녁 탁구게임으로 끈끈한 정을 느껴봅니다.(카프카즈) (4)   2014.03.31
우리는 하나~~~ (어울림목장) (3)   2014.03.30
금은보화로도 살 수 없는 즐거움과 행복함이 있는 목장! (스탄목장) (5)   2014.03.30
봄봄봄 봄맞이 아우팅(내집처럼) (3)   2014.03.29
오늘 목장 모임을 위한 지난주 목장후기 (3월18일 해라바기) (3)   2014.03.28
일단 해보자(박인석 초원) (4)   2014.03.27
오픈하우스의 힐링타임~(3월21일 씨앗) (4)   2014.03.27
사랑이란 "함께" (알바니아) (3)   2014.03.25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너나들이) (4)   2014.03.25
진정한 조합 (내집처럼) (7)   2014.03.25
목장에 VIP가 오셨네요~[민다나오] (4)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