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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여현기
  • Feb 08, 2013
  • 1731


이번주는 윤수희자매의 남편 문경언님께서 우리가정의 마지막 목장모임을 위해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 사진은 제가 못 찍은 관계로 패스~~!! 너무 맛있어서 찍는 것을 깜박했지 뭐예요.


맛난 식사후 모두가 함께 하는 후식 준비시간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모두 맛있는 후식 준비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경언님께서 직접 커피를 뽑아주시네요. 커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집 현관이 성품카드가 붙어있더라구요. 유치부에서 한달에 한개씩 성품에 대한 카드를 만들어서 나누어 주었는데 제가 만들고도 남은 카드는 버렸는데 이렇게 멋있게 현관에 장식된 모습에 또 감사했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목장모임의 틀이 잡혀갑니다. 건강하고 활발하게 너희들만의 목장모임을 가져주는 아이들과 어린이 목자 정빈에게도 감사합니다.



 


 


1월 새벽기도상으로 이희재님, 임옥경님에게 또 가정을 오픈해 주신 문경언님, 윤수희님께 선물을 주시는 목자님 정말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젤 감사한 것은 이런 아름다운 목장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 새벽 목원을 위해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목자님, 항상 아프신 팔에도 맛있는 음식으로 목원들의 입맛 수준을 확 높여 놓으신 목녀님, 요즘들어 더욱더 은혜 충만하신 남집사님, 어린이팀교사로 아이에게 하트문자받고 또한 은혜 충만하신 안정희님, 원래는 배가고파도 술을 드시는데 이번 새벽기도를 위해 꺼꾸로 해병대인 아내의 말에 순종하며 6월까지 새벽기도나오시겠다는 결심을 하시고 이를 위해 해병대모임도 빠지고 금주중이신 이희재님, 2월 1일 원래 1월까지만 새벽기도 나오기로 했다가 2월 1일인지 모르고 새벽기도 나와서 그냥 6월까지 새벽기도하시겠다는 임옥경님, 항상 우리모임에 무게중심을 잡아주시고 활기를 채워주시는 권태오님, 말은 하지 않으시지만 그 미소만으로도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시는 이점자님, 육아와 직장일로 바쁘고 힘들지만 씩씩하게 우리에게 본이 되어주시는 하미선님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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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에 붙여진 성품카드가 인상적입니다.
    푸른초장목장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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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것 위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를 쉴만한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찬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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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멋진목장의소식을 멋있게 전하는 기자를 볼수없어 아쉽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을줄 믿습니다.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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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을 오픈해 주신 문경언님 감사하고 교회에서 뵐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현기 형제의 아름다운 마무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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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남은 또다른 만남을 위함이겠죠!경산에서도 믿음에 멋진소식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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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허전함이 느껴집니다. 다른 모습으로 채워질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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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희자매남편과 친정아버지와 함께 목장하는 날이올줄 정말 몰랐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모임이였습니다. 수희자매의 눈물의 기도와 섬김이라봅니다. 인내하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두분에게 믿음의 은혜까지 더하실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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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이 아빠 화이팅!! 떠나시는 정안이 네도 새로운 사역지에서 멋지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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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사 잘하고 어제는 목장모임의 금단증상을 느끼며 경산에서의 새로운 금요일을 맞았습니다. 모두 축복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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