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1.)푸른초장목장-문경언,윤수희 가정에서 일곱가지 감사이야기
이번주는 윤수희자매의 남편 문경언님께서 우리가정의 마지막 목장모임을 위해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 사진은 제가 못 찍은 관계로 패스~~!! 너무 맛있어서 찍는 것을 깜박했지 뭐예요.
맛난 식사후 모두가 함께 하는 후식 준비시간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모두 맛있는 후식 준비 감사합니다.
이제 아이들도 목장모임의 틀이 잡혀갑니다. 건강하고 활발하게 너희들만의 목장모임을 가져주는 아이들과 어린이 목자 정빈에게도 감사합니다.
1월 새벽기도상으로 이희재님, 임옥경님에게 또 가정을 오픈해 주신 문경언님, 윤수희님께 선물을 주시는 목자님 정말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젤 감사한 것은 이런 아름다운 목장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 새벽 목원을 위해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목자님, 항상 아프신 팔에도 맛있는 음식으로 목원들의 입맛 수준을 확 높여 놓으신 목녀님, 요즘들어 더욱더 은혜 충만하신 남집사님, 어린이팀교사로 아이에게 하트문자받고 또한 은혜 충만하신 안정희님, 원래는 배가고파도 술을 드시는데 이번 새벽기도를 위해 꺼꾸로 해병대인 아내의 말에 순종하며 6월까지 새벽기도나오시겠다는 결심을 하시고 이를 위해 해병대모임도 빠지고 금주중이신 이희재님, 2월 1일 원래 1월까지만 새벽기도 나오기로 했다가 2월 1일인지 모르고 새벽기도 나와서 그냥 6월까지 새벽기도하시겠다는 임옥경님, 항상 우리모임에 무게중심을 잡아주시고 활기를 채워주시는 권태오님, 말은 하지 않으시지만 그 미소만으로도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시는 이점자님, 육아와 직장일로 바쁘고 힘들지만 씩씩하게 우리에게 본이 되어주시는 하미선님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푸른초장목장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