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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여현기
  • Feb 08, 2013
  • 947





푸른초장목장 늦은 후기 올립니다.

지난 달 금요일 이사를 앞두고 저희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아내도 수고했지만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느때와 같이 풍성한 나눔과 교제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특별히 저희가정을 위해 모든 가정에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푸른초장목장과 함께한 2년 정말 많은 것을 나누고 또 행복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축복해 주시고 또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마음들 잘 간직하고 또 그런 마음을 나눠 줄 수 있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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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짐은 늘 아쉽기만 합니다. 경산에 가셔도 좋은 믿음의 공동체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다운 공동체 교회의 식구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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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서글서글한 모습이 눈에 선할듯합니다..가시는곳에서도 주님의향기 많이 날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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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항상 진행형..아쉽지만 새롭게 정착하게 될 그곳에서도 하나님께 더 크게 쓰임받게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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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보냄과 남음의 차이는 지역이 다름외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리스도 안에서 우린 한 지체니깐요...가시는 길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계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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