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여현기
  • Feb 08, 2013
  • 913





푸른초장목장 늦은 후기 올립니다.

지난 달 금요일 이사를 앞두고 저희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아내도 수고했지만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느때와 같이 풍성한 나눔과 교제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특별히 저희가정을 위해 모든 가정에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푸른초장목장과 함께한 2년 정말 많은 것을 나누고 또 행복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축복해 주시고 또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마음들 잘 간직하고 또 그런 마음을 나눠 줄 수 있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 profile
    헤어짐은 늘 아쉽기만 합니다. 경산에 가셔도 좋은 믿음의 공동체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다운 공동체 교회의 식구였음을..
  • profile
    늘 서글서글한 모습이 눈에 선할듯합니다..가시는곳에서도 주님의향기 많이 날리시길...
  • profile
    현재는 항상 진행형..아쉽지만 새롭게 정착하게 될 그곳에서도 하나님께 더 크게 쓰임받게 되기를 바래요~*^^*
  • profile
    떠나보냄과 남음의 차이는 지역이 다름외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리스도 안에서 우린 한 지체니깐요...가시는 길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계실줄 믿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쉽..다...ㅠ(카자흐푸른초장) (2)   2022.04.18
22년 4월 15일 알바니아 목장소식 (6)   2022.04.19
새로 바뀐 최금환 초원 첫 모임 (4)   2022.04.20
시에라리온 (3)   2022.04.20
일상이 기도가 되길 (티벳 모퉁이돌) (1)   2022.04.20
옛날의 내가 아이다 아이가!! (하이! 악토베) (2)   2022.04.22
5월에는 대면모임을 바라며_상하이넝쿨   2022.04.23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시에라리온) (2)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