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Feb 03, 2013
  • 677

2월이 시작되었네요~


2013년이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요^^


지난주 1월 마지막 목장모임은 신도용집사님댁에서 만난 음식들로 거하게 차려주셔서 잘 먹고


이번주 2월의 시작은 목자님댁에서 제육볶음 국물까지 싹싺 비벼 먹는 胃大한 고센 식구들입니다..ㅋㅋ 간식으로 빵이랑 떡이랑 과일까지 몽땅 먹고 왔다는...ㅋㅋ


새해를 시작하며 세웠던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한주의 감사함과 일들을 나눴어요~


목녀님께서 새벽기도를 열심히 가셔서 집안 분위기가 화목해지고 좋아졌다시네요^^


저희집도 승우씨가 교회 사역 모임과 새벽기도에 나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답니다~


2월! 우리 새벽기도도 올해의 목표도 모두모두 멋지게 세워가는 고센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목장마다 새벽을 깨우는 일에 열심이어 감사한 일입니다. 저희 목장에도 이 불길이 번져오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열심히 먹고 기도 도 열심히 하는 고센이 되길 바랍니다 .^^
  • profile
    찬양소리가 들려옵니다 !!!고센 멋지네요 !!
  • profile
    새벽에 열심을 내시는 승우형제 가족들...넘 보기가 좋더라고요.. 홧팅..
  • profile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에 은혜가 넘쳐납니다..
  • profile
    기도로 건강하게 세워가는 고센목장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