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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함영미
  • Feb 03, 2013
  • 561

목녀님 께서 대상포진으로아프셔서

이번주 목장은 김미애목원님이 섬겨주셨습니다♥

역시 응급처치도 잘 이루어지는

우리 쉐꾸뿌라입니다!

이렇게 모이기에 힘쓰며  맛난 냄새가 가득한

미애언니의 찜닭집에서

향긋하고 맛난 닭(?)처럼 영양가 있는 나눔을 가졌답니다

모처럼 토요일에 모여 못오신 목원 들도 있었지만

위로라도 해주시는듯 하나님께서 평소 잘 못오시던 최규태목원님을

목장으로인도해주셨답니  다.....아!김규태목원님이던가ㅠㅠ죄송합니다

엉엉 맛난  음식사진은 못올렸는데  찜닭이 기가막힙니다!!

늘 함께하고픈   저희 멋진 신랑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또 열심히 섬겨  목장도 신앙생활도 어서 함께하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목녀님의 건강이 어서 회복되어지길 기도해쥬셔요~~~~~!!!감사도 많고  간절함도 많은 우리목장식구들 이어서  기도가 바빠지니 행복합니다

어서 새벽을 깨우는 멋진 기자가 되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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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기도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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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목녀님 께서 이렇게 아프셔서 어떻게 해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보고 싶은 친정 식구들을 볼수있어 너무 좋아요 은혁이 아빠 조만간에 교회에서 볼수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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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애들이 넘즐거워보이네요!!!저도 기자님의기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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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안에서 가정의 하나됨은 언제나 들어도 절실한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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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닭 사진이 없어도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표정에서 행복이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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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대상포진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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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는 이사진에 명철씨도 목장사진에 우리랑 함께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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