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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혜란
  • Feb 01, 2013
  • 650
 

 


 


2013년 1월 25일(금요일)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맛있는 찜닭을 먹으며 식사교제를 하였습니다. 찜닭이 맛있어서 목장에 어린이들도


다른날보다 밥을 잔뜩 먹었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과일과 독일 과자 슈니발렌(?)을 먹었답니다. 슈니발렌은 요즘에 좀 인기있는


과자인데요 망치로 부셔서 먹는 과자예요..ㅋㅋ 스트레스 많이 쌓이신 분들은 한번 사서 드셔


보세용^^*


 





 


식사교제 후에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특별히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대한 나눔들을 하였습니다. 목원들 각자 조금씩이지만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그리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도전도 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하며 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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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시는 사랑을 통해 목장이 건강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네요..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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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집안 두 목장이네요. 목자님의 여유있는 모습이 평안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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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따뜻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해바라기입니다. 목자님의 온화한 포용력이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영혼을 소생시키는 해바라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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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서는 어른들이 방에서는 어린이 목장이 웃음이 하나가되어 더풍성한 목장이랍니다 기자님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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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강이 태현이 한결이 예강이 민지 온유... 어린이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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