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Feb 06, 2013
  • 781

봄을 재촉하는 비가내려서 우리들 맘을 더 설레게하고 희망을 가지게만드는 저녁


울 해바라기 식구들도 한자리에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성경교사의 재치있는 성경공부와 푸짐한 간식,  왔다갔다 분주한 어린이목원들사이에서도 진솔한 나눔이루어지니 .그런데 오늘은 어린이 목원들이 모두 화가나서 집으로 갔네요 모두 목자님 집에서 자고 간다 고 기대에 부풀더니 어린이 목장 내에서 여자 남자 두패가 나뉘었답니다  결국 기분이 상해서ㅠ ㅠ..목장의 기자가 다리를 다쳐서 기부스를 했어요 하루속히 회복되를 기도하며 암 투병중이 부모님들의 영혼구원을위해 함께 기도부탁드려요





  • profile
    존경하는 목자목녀님의 섬김을통해 하루의 피로가 확 날아가는듯합니다.목원들을 위한 간절한기도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 profile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푸짐합니다 . 찬이는 무얼 이렇게 열심히 보시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목자님의 냉라면(동경목장) (5)   2022.07.18
남량특집_상하이넝쿨 (2)   2022.07.19
같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까마우) (5)   2022.07.20
VIP 방문과 목장 탐방이 한꺼번에~ 복 터진 에벤에셀^^ (4)   2022.07.23
스스로도 잘 해요 ! (시에라리온) (2)   2022.07.24
함께해서 힘이 됩니다!! (3040&싱글 초원) (5)   2022.07.24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목장(수마트라오늘) (3)   2022.07.25
먹으며, 나누며, 사랑하며~ (채선수초원) (4)   2022.07.25
예수영접모임 2!!!!!!feat 카톡 (말레이 라온) (3)   2022.07.25
100% 참석! 예닮의 귀염둥이^^ (1)   2022.07.25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