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Feb 06, 2013
  • 780

봄을 재촉하는 비가내려서 우리들 맘을 더 설레게하고 희망을 가지게만드는 저녁


울 해바라기 식구들도 한자리에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성경교사의 재치있는 성경공부와 푸짐한 간식,  왔다갔다 분주한 어린이목원들사이에서도 진솔한 나눔이루어지니 .그런데 오늘은 어린이 목원들이 모두 화가나서 집으로 갔네요 모두 목자님 집에서 자고 간다 고 기대에 부풀더니 어린이 목장 내에서 여자 남자 두패가 나뉘었답니다  결국 기분이 상해서ㅠ ㅠ..목장의 기자가 다리를 다쳐서 기부스를 했어요 하루속히 회복되를 기도하며 암 투병중이 부모님들의 영혼구원을위해 함께 기도부탁드려요





  • profile
    존경하는 목자목녀님의 섬김을통해 하루의 피로가 확 날아가는듯합니다.목원들을 위한 간절한기도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 profile
    푸짐합니다 . 찬이는 무얼 이렇게 열심히 보시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