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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채선수
  • Jan 30, 2013
  • 676











 

오랜만에 목장 소식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맛난 떡볶기와 오뎅국으로  마음을 데운후에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환한 웃음 보이시지요~~~

서로를 향한 편한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이 어우러져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긴 여행을 끝내고 드디어 다시 돌아오신 서영숙 자매님 앞으로 로뎀의 귀한 가족이

쭉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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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주앉아 바라 볼 수 있는 그대가 있음이 이 아침에 감사가 되네요.. 그런 따뜻하고 힘이 되는 로뎀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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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한 웃음을 만들어 내시는 목자님의 여유로움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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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고 지칠 때에도 돌아올 곳이 바로 목장이네요. 목자님의 따뜻한 찬양 인도를 받으며 함께 어우러져 가는 가족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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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뎀의 귀한가족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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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뎀의 아줌마들 !!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 행복이 가득한 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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