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채선수
  • Jan 30, 2013
  • 669











 

오랜만에 목장 소식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맛난 떡볶기와 오뎅국으로  마음을 데운후에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환한 웃음 보이시지요~~~

서로를 향한 편한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이 어우러져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긴 여행을 끝내고 드디어 다시 돌아오신 서영숙 자매님 앞으로 로뎀의 귀한 가족이

쭉 되어주세요~~~~
  • profile
    마주앉아 바라 볼 수 있는 그대가 있음이 이 아침에 감사가 되네요.. 그런 따뜻하고 힘이 되는 로뎀을 축복합니다.
  • profile
    환한 웃음을 만들어 내시는 목자님의 여유로움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 profile
    힘들고 지칠 때에도 돌아올 곳이 바로 목장이네요. 목자님의 따뜻한 찬양 인도를 받으며 함께 어우러져 가는 가족되세요.
  • profile
    로뎀의 귀한가족들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로뎀의 아줌마들 !!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 행복이 가득한 집 같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배우자 칭찬 2주차 (하이!악토베) (4)   2022.06.26
비법이 뭐예요?^^ (에벤에셀) (4)   2022.06.27
6월의 마지막 목장을 VIP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27
싱글 6월 초원모임~~(싱글초원) (3)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