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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Jan 30, 2013
  • 817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이번주는 성경교사님이신 최성용, 조미정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추운 날씨도 무색해질만큼 따뜻하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는 서울을 잠시 방문하게 되어서 오랜만에 반가운 목장 식구들을 보게되었네요.


목자님도 무사히 해외출장을 마치고, 건강하게 귀국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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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이미 한 가족입니다. 목장의 품격을 올려 주신 흙과 뼈 목장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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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에 푹빠져 10시를 넘어가는일이 많아졌어요.. 시간이 긴 만큼 아이들이 힘들어할까 걱정이지만.. 제법 잘 놀아주어서 감사한 모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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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여유있는 웃음 만큼 여유있는 목장 모임이군요.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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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에 둘러앉은 모습에서 저절로 은혜가 넘쳐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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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 마음으로 목장을 오픈해준 우성용.조미정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교회 가까이 집이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기에 감사가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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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용 교사님의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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