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Jan 30, 2013
  • 817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이번주는 성경교사님이신 최성용, 조미정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추운 날씨도 무색해질만큼 따뜻하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는 서울을 잠시 방문하게 되어서 오랜만에 반가운 목장 식구들을 보게되었네요.


목자님도 무사히 해외출장을 마치고, 건강하게 귀국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 profile
    우린 이미 한 가족입니다. 목장의 품격을 올려 주신 흙과 뼈 목장 축복합니다.
  • profile
    모임에 푹빠져 10시를 넘어가는일이 많아졌어요.. 시간이 긴 만큼 아이들이 힘들어할까 걱정이지만.. 제법 잘 놀아주어서 감사한 모임이였습니다.!!
  • profile
    목자님의 여유있는 웃음 만큼 여유있는 목장 모임이군요.축복합니다.
  • profile
    한상에 둘러앉은 모습에서 저절로 은혜가 넘쳐납니다..축복합니다..
  • profile
    기쁜 마음으로 목장을 오픈해준 우성용.조미정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교회 가까이 집이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기에 감사가 더합니다. ^&^!
  • profile
    우성용 교사님의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쉽..다...ㅠ(카자흐푸른초장) (2)   2022.04.18
22년 4월 15일 알바니아 목장소식 (6)   2022.04.19
새로 바뀐 최금환 초원 첫 모임 (4)   2022.04.20
시에라리온 (3)   2022.04.20
일상이 기도가 되길 (티벳 모퉁이돌) (1)   2022.04.20
옛날의 내가 아이다 아이가!! (하이! 악토베) (2)   2022.04.22
5월에는 대면모임을 바라며_상하이넝쿨   2022.04.23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시에라리온) (2)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