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 소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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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Jan 30, 2013 (16: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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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미 한 가족입니다. 목장의 품격을 올려 주신 흙과 뼈 목장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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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 Jan 30, 2013 (1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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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푹빠져 10시를 넘어가는일이 많아졌어요.. 시간이 긴 만큼 아이들이 힘들어할까 걱정이지만.. 제법 잘 놀아주어서 감사한 모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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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an 30, 2013 (2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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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 여유있는 웃음 만큼 여유있는 목장 모임이군요.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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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Jan 31, 2013 (0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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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에 둘러앉은 모습에서 저절로 은혜가 넘쳐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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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Jan 31, 2013 (1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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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목장을 오픈해준 우성용.조미정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교회 가까이 집이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기에 감사가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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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 Feb 04, 2013 (0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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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용 교사님의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