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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심수영
  • Jan 29, 2013
  • 590

안녕하세요?


좋은이웃목장 소식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저희 목장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부터 저희 목장 소식을 매주마다 전해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 즐거운 식사시간이예요. 아이들 셋 키우느라 힘든 가운데에도 우리 목장식구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신 목녀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날은 저희 목장 VIP이신


        박은정 자매님께서도 참석하셨어요 ^^


 


 


 


   



   


------>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간단히 말씀공부를 한 후 일주일동안 각자의 삶을 나누는

           중입니다. 특히 삶나누는 시간에 권사님의 감사할 수 있었던 마음의 변화를 듣게

           되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권사님께서 어머님의 편찮으심으로 3주만에 목장모임

           에 오셔서 더욱 반가웠죠 ^^)

          

  







 

------>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예요^^ 아이들이 어려서 목장모임하는 동안 울기도 하고 떼쓰

            기도하고 때로는 함께 옆에 앉아서 집중해주기도 하고 ㅎㅎ

            특히 목자님네 셋째 우리 소원이(세번째 사진)는 제일 어림에도 불구하고 전혀 울지

            도 않고 순한 아기 천사랍니다. ㅎㅎ 소원이 정말 많이 컸죠? ^^

 

 

 







 


 




  


 


 


 


 


 


 


 


 


 


--> 모임이 끝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랫동안 얘기를 나누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곤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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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날때 반갑고 헤어질때 아쉬운 좋은 이웃 목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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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겸,유인.소원데리고 수고가 많습니다..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는 말을 실감케 해주는 좋은이웃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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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때문에 정신이 없을 수 도 있지만, 이 분위기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참으로 복되고 행복한 기억을 가지게 될 것을 생각하면 또 모여야할 이유를 확인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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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이웃이 옆에 계셔서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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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목장소식 못 전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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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신도 좋은 이웃이 되길 소원합니다 목자 목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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