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좋은이웃목장(1/25)
안녕하세요?
좋은이웃목장 소식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저희 목장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부터 저희 목장 소식을 매주마다 전해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신 목녀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날은 저희 목장 VIP이신
박은정 자매님께서도 참석하셨어요 ^^
------>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간단히 말씀공부를 한 후 일주일동안 각자의 삶을 나누는
중입니다. 특히 삶나누는 시간에 권사님의 감사할 수 있었던 마음의 변화를 듣게
되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권사님께서 어머님의 편찮으심으로 3주만에 목장모임
에 오셔서 더욱 반가웠죠 ^^)
------>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예요^^ 아이들이 어려서 목장모임하는 동안 울기도 하고 떼쓰
기도하고 때로는 함께 옆에 앉아서 집중해주기도 하고 ㅎㅎ
특히 목자님네 셋째 우리 소원이(세번째 사진)는 제일 어림에도 불구하고 전혀 울지
도 않고 순한 아기 천사랍니다. ㅎㅎ 소원이 정말 많이 컸죠? ^^
--> 모임이 끝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랫동안 얘기를 나누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곤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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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Jan 30, 2013 (0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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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때 반갑고 헤어질때 아쉬운 좋은 이웃 목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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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Jan 30, 2013 (0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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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겸,유인.소원데리고 수고가 많습니다..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는 말을 실감케 해주는 좋은이웃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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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Jan 30, 2013 (1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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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때문에 정신이 없을 수 도 있지만, 이 분위기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참으로 복되고 행복한 기억을 가지게 될 것을 생각하면 또 모여야할 이유를 확인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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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an 30, 2013 (2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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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이 옆에 계셔서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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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호
- Feb 06, 2013 (2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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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목장소식 못 전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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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 Feb 04, 2013 (0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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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도 좋은 이웃이 되길 소원합니다 목자 목녀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