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진구
  • Jan 25, 2013
  • 864
거제 우제봉 정상에서 만들어 본 어울림포토죤~



우제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해금강~

한 폭의 그림 같아요.


우제봉에서 내려다본 바다입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바람맞으면서 좋아라 하는 어울림 식구들





몽돌 해수욕장에서~


아빠와 함께 타이타닉~~

오랜만에 가보는 겨울소풍이었습니다. 그냥 보는 겨울바다가 아니라 목장식구 모두 함께 보는 바다라서 좋았고 함께 먹는 밥이라 맛있었습니다. 힘들었던 것도 있지만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을 더 확인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울림목장의 목원이자 후원하는 선교사님이었던 박영숙간사님이 오랫동안 선교훈련을

     마치고 이제 2월 20일이면 선교지역으로 떠나십니다.

     떠나시기 전 목원들과 함께 추억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선교지에 잘 적응하고 현지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좋은 파트너십을 이루어 사역을

    멋지게 이루어 갈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모두 싸랑합니다.~~~

4
  • profile
    드라마의 한 장면인듯합니다..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셨겠네요...
  • profile
    갈곳이 있고, 함께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길 순종하는 간사님의 앞길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 profile
    간사님의 선교사역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추억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 profile
    멋진곳을 다녀 오셨군요 .
  • profile
    행복해 보이네요..박영숙 간사님!!!힘내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추억여행! 멋집니다. 추억은 어렵지만 서로이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거네요. ^&^!
  • profile
    좋은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멋진 어울림입니다.^^
  • profile
    멀리 다녀 오셨네요.추억을 한장 같이 나누는 목장의 가족이 있어서 더운 따뜻한 여행이었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목자님의 냉라면(동경목장) (5)   2022.07.18
남량특집_상하이넝쿨 (2)   2022.07.19
같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까마우) (5)   2022.07.20
VIP 방문과 목장 탐방이 한꺼번에~ 복 터진 에벤에셀^^ (4)   2022.07.23
스스로도 잘 해요 ! (시에라리온) (2)   2022.07.24
함께해서 힘이 됩니다!! (3040&싱글 초원) (5)   2022.07.24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목장(수마트라오늘) (3)   2022.07.25
먹으며, 나누며, 사랑하며~ (채선수초원) (4)   2022.07.25
예수영접모임 2!!!!!!feat 카톡 (말레이 라온) (3)   2022.07.25
100% 참석! 예닮의 귀염둥이^^ (1)   2022.07.25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