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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진구
  • Jan 25, 2013
  • 857
거제 우제봉 정상에서 만들어 본 어울림포토죤~



우제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해금강~

한 폭의 그림 같아요.


우제봉에서 내려다본 바다입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바람맞으면서 좋아라 하는 어울림 식구들





몽돌 해수욕장에서~


아빠와 함께 타이타닉~~

오랜만에 가보는 겨울소풍이었습니다. 그냥 보는 겨울바다가 아니라 목장식구 모두 함께 보는 바다라서 좋았고 함께 먹는 밥이라 맛있었습니다. 힘들었던 것도 있지만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을 더 확인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울림목장의 목원이자 후원하는 선교사님이었던 박영숙간사님이 오랫동안 선교훈련을

     마치고 이제 2월 20일이면 선교지역으로 떠나십니다.

     떠나시기 전 목원들과 함께 추억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선교지에 잘 적응하고 현지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좋은 파트너십을 이루어 사역을

    멋지게 이루어 갈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모두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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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의 한 장면인듯합니다..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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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곳이 있고, 함께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길 순종하는 간사님의 앞길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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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님의 선교사역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추억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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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곳을 다녀 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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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 보이네요..박영숙 간사님!!!힘내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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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여행! 멋집니다. 추억은 어렵지만 서로이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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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멋진 어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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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다녀 오셨네요.추억을 한장 같이 나누는 목장의 가족이 있어서 더운 따뜻한 여행이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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