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어울림목장입니다.
목녀님의 현란한 칼 솜씨로 우리는 입과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자 생일이라고 목원들이 파티를 해 주셨어요.
기억하지 않고 있었는데 큰 선물 감사드려요.(참고로 케잌은 안성환 선생님이 사 주셨답니다.)
지욱이는 모든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오로지 촛불을 꺼야 한다는 일념으로 볼에 바람을 가득 넣었어요.
혓바닥으로 낼름 한 입 했답니다. 이 맛이야...
다은이와 재현이가 함께 해 주었고 목장 모임하는 내내 어린 동생들 돌봐 주었고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찬조 출연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목원들이 함께 모여 단체 사진을 ㅉ ㅣㄱ어 보았습니다.
지욱, 지민이도 건강하게 자라 어린이 목장 기대해 봅니다.
함께 출연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축 ~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