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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유석
  • Jan 21, 2013
  • 874


2013년 세겹줄 기도회 마지막날 ^^*






 

 늘품목장입니다. 다들 삼겹줄 기도를 마치고 담화시간을 갖는중 자기 자신의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찍혔네요.

 

비록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지만, 더 없이 아름다운 우리 늘품 목장 식구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멀리서 응원하고 있어요!!

 

특새가 평새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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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날에 새벽을 깨우는 싱글장년, 특히 늘품목장 자랑스러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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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가 평새가 되길 맞습니다. 그렇게 될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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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와 다른 모습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깨우는 형제 자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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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기도소리가 천국에 메아리 쳤을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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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의 열정이 느껴지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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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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