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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윤희
  • Jan 19, 2013
  • 621


담쟁이 목장의 뜨거웠던 2012년 송년회 현장입니다.. 많이 궁금하셨죠~?^^;;;


게으른 기자 앞으로 부지런해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__)


마음이 담긴 선물들을 나누고 서로 조금씩 준비한 각종 맛난 음식들로 목자님댁 상다리가 부러질 뻔 하였고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로 목자님댁 터질 뻔 하였습니다. ㅎㅎ^^


새해엔 더 많은 VIP가 채워져도 끄떡 없을 우리 목자님 목녀님 마음 만큼 넓~은 집이 나타나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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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모임은 1/5일에 우리목장의 어른이시지만 마음만은 젊은이들 못지 않은 박명호, 박금주 목원님 일터이신 미용실에서 모였답니다.


메뉴는 새해 맞이 떡국이었는데요 다들 두그릇씩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새해엔 다들 두살씩 나이를 먹었다는.... ㅋ ㅋ ^^;;;


바쁘신 가운데 준비해주신 박금주 목원님 감사드려요~~~


한해동안 함께해 주신 우리 담쟁이 목장 목원 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새해엔 담쟁이 목장에 좋은 소식만 가득 할것 같은 행복한 기대를 해봅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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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열정 넘치는 담쟁이가 있어 도전이 됩니다 2013년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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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모임처럼 포근함이 묻어납니다..서로에대한 애정이 흘러넘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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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일이 큰 담쟁이 목장 멋지고 은혜롭습니다. 새해엔 하늘복 만땅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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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송년회 장이 현실감이 있도록 잘표현 되었네요. 멋있읍니다.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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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소식들이 많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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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방샤방..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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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가운데서도 기자로 섬겨 주어 감사 합니다 올려 주어 감사하고 기다림의 훈련은 잘 되어져 있습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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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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