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윤희
  • Jan 19, 2013
  • 661


담쟁이 목장의 뜨거웠던 2012년 송년회 현장입니다.. 많이 궁금하셨죠~?^^;;;


게으른 기자 앞으로 부지런해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__)


마음이 담긴 선물들을 나누고 서로 조금씩 준비한 각종 맛난 음식들로 목자님댁 상다리가 부러질 뻔 하였고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로 목자님댁 터질 뻔 하였습니다. ㅎㅎ^^


새해엔 더 많은 VIP가 채워져도 끄떡 없을 우리 목자님 목녀님 마음 만큼 넓~은 집이 나타나길 기도해 봅니다..*^^*


 


*************************************************************************************


새해 첫모임은 1/5일에 우리목장의 어른이시지만 마음만은 젊은이들 못지 않은 박명호, 박금주 목원님 일터이신 미용실에서 모였답니다.


메뉴는 새해 맞이 떡국이었는데요 다들 두그릇씩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새해엔 다들 두살씩 나이를 먹었다는.... ㅋ ㅋ ^^;;;


바쁘신 가운데 준비해주신 박금주 목원님 감사드려요~~~


한해동안 함께해 주신 우리 담쟁이 목장 목원 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새해엔 담쟁이 목장에 좋은 소식만 가득 할것 같은 행복한 기대를 해봅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 profile
    언제나열정 넘치는 담쟁이가 있어 도전이 됩니다 2013년도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가족모임처럼 포근함이 묻어납니다..서로에대한 애정이 흘러넘치는듯합니다...
  • profile
    스케일이 큰 담쟁이 목장 멋지고 은혜롭습니다. 새해엔 하늘복 만땅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 profile
    연말 송년회 장이 현실감이 있도록 잘표현 되었네요. 멋있읍니다.담쟁이
  • profile
    좋은소식들이 많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샤방샤방..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빛이 납니다.
  • profile
    바쁜 가운데서도 기자로 섬겨 주어 감사 합니다 올려 주어 감사하고 기다림의 훈련은 잘 되어져 있습니다 ㅎ ㅎ
  • profile
    멋지십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원래 울 목장식구였던거 아냐? 올리브 (1)   2014.05.08
시끌벅적한 밤마실. ㅋ(박희용초원)   2014.05.08
음식의마법으로 ~뾰로롱 - (너나들이) (1)   2014.05.08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2)   2014.05.06
가시밭에 백합과 예수향기 날리니~ (내집처럼) (1)   2014.05.05
우리는 대가족, 어울림 입니다   2014.05.05
거울을 보다? (2)   2014.05.03
방가워요~♬방가워요~♬(호산나목장) (2)   2014.05.02
섬김과 나눔의 보석같은 비빔밥 (4.27 씨앗) (1)   2014.05.02
씨!씨!씨앗을 뿌리고.꼭!꼭! 물을주었죠~ (4.12,19 씨앗) (2)   2014.05.02
한 마음으로 섬겼던 우리목장 (우리)   2014.05.02
함께.. 비비고~ 나누고~ (스탄) (5)   2014.04.30
다운공동체교회가 자랑스러워요~로뎀목장 (3)   2014.04.30
서로 다른 교회로 주안에서 하나됨을 느끼며(허브&샬롬 연합) (2)   2014.04.29
하나님의 가정교회가 잘 정착되길 바라며 ~~~(카프카즈) (1)   2014.04.29
세미나 손님 맞이를 위한 아름다운 연합 (시나브로 목장&좋은이웃 목장) (6)   2014.04.29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카자흐) (5)   2014.04.28
평신도 새가족과 함께(해바라기 목장) (2)   2014.04.28
캐나다에서 오신 손님과 함깨 (3)   2014.04.28
평신도세미나에오신 손님들(이삭) (2)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