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Jan 16, 2013
  • 843

안녕하세요, 흙과뼈입니다.


이번주는 편경원, 김나경씨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맛있는 떡국을 정신없이 식사하느라, 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1월 1일 떡국을 이제야 먹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경원 형제님과는 목장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나게되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추운 겨울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 profile
    귀한 섬김과 아름다운 조화를 잘 만들어 가는 목자 목녀님 그리고 흙과뼈 목원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얼마나 떡국이 맛있었는지 짐작이갑니다..뼈에 살이 많이 붙었을줄 믿습니다..
  • profile
    대구가느라 목장모임도 못갔네요..저 없어도 너무 잘해서 걱정없네요ㅎㅎ..나경씨 떡국끓여먹이느라 고생했어요^^
  • profile
    권사님과 미정씨가 와서 본격적으로 떡국을 끓여서 먹었답니다^^ 육수를 너무 적게 해서요.. 그래도 두번째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조금 더 좋아지겠죠?!
  • profile
    남자가 많은 목장모임 , 너무너무 든든해요, 화이팅, 흙과뼈
  • profile
    김나경 쌤 수고 많이 하셨네요.
  • profile
    멋진 소식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 모임 시간과 장소(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   2023.02.26
강진구 초원(2월) (5)   2023.02.27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2.27
3보다 4가 좋은 이유(2월 (노외용 초원모임) (6)   2023.02.27
기쁨이 충만한 목장을 향해 한 걸음씩 (동경목장) (4)   2023.02.27
새 가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모퉁이돌(티벳 모퉁이돌) (3)   2023.02.28
새롭고도 반가운 (박희용 초원) (5)   2023.02.28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채선수초원) (4)   2023.03.01
Upgraded ( 김흥환 초원) (4)   2023.03.01
더 풍성해진 최금환 초원 이야기 (8)   2023.03.01
앞으로가 기대되는 (박찬문 초원) (6)   2023.03.01
나눔의 기쁨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4)   2023.03.02
성장하는 (카자흐푸른초장) (5)   2023.03.02
목장 견학_상하이넝쿨 (4)   2023.03.04
정체성의 변화 (하이! 악토베) (4)   2023.03.04
우리의 등 뒤에서 늘 지켜봐주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필리핀 에벤에셀) (6)   2023.03.05
목장에도 봄이 왔어요(르완다) (4)   2023.03.06
완전체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3.03.06
목장은 까마우지! (까마우) (10)   2023.03.06
한주 감사가 넘치네요(깔리만딴브니엘목장) (6)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