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Jan 16, 2013
  • 832

안녕하세요, 흙과뼈입니다.


이번주는 편경원, 김나경씨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맛있는 떡국을 정신없이 식사하느라, 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1월 1일 떡국을 이제야 먹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경원 형제님과는 목장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나게되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추운 겨울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 profile
    귀한 섬김과 아름다운 조화를 잘 만들어 가는 목자 목녀님 그리고 흙과뼈 목원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얼마나 떡국이 맛있었는지 짐작이갑니다..뼈에 살이 많이 붙었을줄 믿습니다..
  • profile
    대구가느라 목장모임도 못갔네요..저 없어도 너무 잘해서 걱정없네요ㅎㅎ..나경씨 떡국끓여먹이느라 고생했어요^^
  • profile
    권사님과 미정씨가 와서 본격적으로 떡국을 끓여서 먹었답니다^^ 육수를 너무 적게 해서요.. 그래도 두번째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조금 더 좋아지겠죠?!
  • profile
    남자가 많은 목장모임 , 너무너무 든든해요, 화이팅, 흙과뼈
  • profile
    김나경 쌤 수고 많이 하셨네요.
  • profile
    멋진 소식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래만에 드디어 소망목장에도 새로운 목원이 오셨답니다~^^ (4)   2022.12.10
4개월간 카자흐푸른초장 압축판_전 이제 떠납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2.12.10
고급진 뮤지컬과 맛있는 저녁, 청소로 마무리^^ (티벳 모퉁이돌) (3)   2022.12.14
감사감사감사!!(카자흐푸른초장) (2)   2022.12.17
VIP가 두분이나?! (알바니아) (2)   2022.12.17
나이가 들어도 행복하고 성령충만 사모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2.12.19
캄온츠낭의 겨울은 ?! (캄온츠낭) (3)   2022.12.20
초원모임 짤없다~!! (2)   2022.12.21
새로운 출발 (어울림) (5)   2022.12.23
크리스마스 이브이브(사라나오) (3)   2022.12.28
생후30일 수연이의 첫 교회탐방+새로운 목장식구를 소개합니다!(수마트라오늘) (4)   2022.12.28
2022년 경원형제 나경자매 가정을 오늘 목장으로 파송 보내고...(민다나오 흙과뼈) (2)   2023.01.01
크리스마스 목장 (하이!악토베) (2)   2023.01.01
데자뷔 목장 (하이!악토베) (3)   2023.01.01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주인공~ (티벳 모퉁이돌) (1)   2023.01.03
22년 마지막 금요일(동경목장) (2)   2023.01.04
새해를 맞아 새로워진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3.01.04
2022 시온목장 마니또와 감사나눔 (5)   2023.01.04
캄온츠낭이 MT를 다녀왔다고 ??? (캄온츠낭) (4)   2023.01.05
2022년 사이공 목장 송년회 (2)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