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Jan 16, 2013
  • 827

안녕하세요, 흙과뼈입니다.


이번주는 편경원, 김나경씨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맛있는 떡국을 정신없이 식사하느라, 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1월 1일 떡국을 이제야 먹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경원 형제님과는 목장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나게되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추운 겨울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 profile
    귀한 섬김과 아름다운 조화를 잘 만들어 가는 목자 목녀님 그리고 흙과뼈 목원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얼마나 떡국이 맛있었는지 짐작이갑니다..뼈에 살이 많이 붙었을줄 믿습니다..
  • profile
    대구가느라 목장모임도 못갔네요..저 없어도 너무 잘해서 걱정없네요ㅎㅎ..나경씨 떡국끓여먹이느라 고생했어요^^
  • profile
    권사님과 미정씨가 와서 본격적으로 떡국을 끓여서 먹었답니다^^ 육수를 너무 적게 해서요.. 그래도 두번째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조금 더 좋아지겠죠?!
  • profile
    남자가 많은 목장모임 , 너무너무 든든해요, 화이팅, 흙과뼈
  • profile
    김나경 쌤 수고 많이 하셨네요.
  • profile
    멋진 소식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와 함께하는 수학여행(사라나오) (6)   2022.05.23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조이 목장입니다.(구.인도의 향기) (4)   2022.05.24
또 감사한 한주!(담쟁이 목장) (3)   2022.05.25
따뜻한 한끼와 따뜻한 나눔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옥상이 이렇게 좋아도 되는겁니까~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태화강 국가정원 아웃팅을 다녀왔습니다._IMAN (2)   2022.05.27
목장 보고서 (하이!악토베) (4)   2022.05.28
부부의 삶_상하이넝쿨목장 (2)   2022.05.29
봄과 여름의 사이에서 시골 BBQ(동경목장) (3)   2022.05.29
★그렇게 또 5월은 가나 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5.30
시간을 잃어버린 두동마을에서 (노외용 초원) (4)   2022.05.30
목장모임이 주는 행복!(프놈펜) (2)   2022.05.30
목장은 친정이여라~~~(카작어울림) (4)   2022.05.31
목동님 집에 초대되다 (사라나오) (4)   2022.06.01
5월의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2.06.01
신전도사님 댁에서 뭉쳤어요-! (싱글초원모임A) (4)   2022.06.02
타이씨앗목장 입니다. (3)   2022.06.02
정다운연햬주 목장(with 정광수, 이상옥 선교사님) (4)   2022.06.03
정다운연해주목장(with 박찬문 초원) (3)   2022.06.03
더운날에는~~(상은희목장) (2)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