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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Jan 16, 2013
  • 824

안녕하세요, 흙과뼈입니다.


이번주는 편경원, 김나경씨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맛있는 떡국을 정신없이 식사하느라, 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1월 1일 떡국을 이제야 먹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경원 형제님과는 목장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나게되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추운 겨울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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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섬김과 아름다운 조화를 잘 만들어 가는 목자 목녀님 그리고 흙과뼈 목원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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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떡국이 맛있었는지 짐작이갑니다..뼈에 살이 많이 붙었을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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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가느라 목장모임도 못갔네요..저 없어도 너무 잘해서 걱정없네요ㅎㅎ..나경씨 떡국끓여먹이느라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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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과 미정씨가 와서 본격적으로 떡국을 끓여서 먹었답니다^^ 육수를 너무 적게 해서요.. 그래도 두번째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조금 더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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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많은 목장모임 , 너무너무 든든해요, 화이팅, 흙과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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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쌤 수고 많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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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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