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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함영미
  • Jan 13, 2013
  • 605

이번주에는 ***권사님께서 귀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성함을ㅠㅠ죄송합니다~~~

아픈몸을 이끌고 참석한 자매님도 계셔 넘 감사하면서도

또 걱정스러운 마음에 늦게 까지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기도 제목을 나누고 삶을 들여다보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이라는 귀한 이름을 다시느끼게 해주신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늘 그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쉐꾸뿌라가 될 거같아

  더 욱더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은 좋지않은 습관을  고치기 위해 애쓴 우리 영채는  목자님에게 상을 받았답니다^  ^우리도하나님께 칭찬 받길 기대하며 예수습관을 키워나가야겠습니다♥♥



스마트트폰으로 쓰는글이라 수정이 잘안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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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은 가족 그자체...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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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솔한 나눔과 중보기도는 영적가족의 특권인거 같네요..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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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 받는 모습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저를 돌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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