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우
  • Jan 05, 2013
  • 790
 
디딤돌 목장이 분가한지도 벌써 한 달이 되었네요.
한 해를 돌아보며 속닥하게 송년의 밤 행사를 가져보았습니다.
감사 제목을 나누는데 감사거리가 얼마나 많은지...
우리 방현순 형제 부부는 이전에는 감사를 몰랐는데,
다운 가족이 되고나서는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다는 간증을 나누면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감사가 풍성한 목장의 식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디딤돌 목장 화이팅!!!

  • profile
    엊그제 분가했는데. . . 송년의 밤을 보내면서 감사가 넘치는 목장 분위기! 보기 좋습니다. 2013년 함께 신뢰를 잘 쌓아가길 바랍니다. !!
  • profile
    분가한지 한달 만에 송년의 밤을 의미있게 보냈셨네요 디딤돌 목장 파이팅 !
  • profile
    한땀~한땀~ 정성이 스며들어 있네요!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 profile
    가정에서 스테이크 파티, 센스있습니다. 깔끔한분위기 좋아요!!!!
  • profile
    정갈함이 목자, 목녀님의 이미지와 같습니다.화이팅입니다.
  • profile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진짜 깨끗합니다. 노코멘트...ㅎㅎ 이것보다 더 좋을순 없을 정도로 목장 사진에서 정겨움과 따뜻함이 보입니다.
  • profile
    디딤돌이 너무 튼튼합니다..갈수록 풍성할줄 믿습니다..
  • profile
    너무늦게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멋있게 세워가는 목장이 아름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꿈보다 해몽? (4)   2014.04.12
육만원 (알바니아) (9)   2014.04.10
예배의 처소가 되기 위해~(열매목장) (9)   2014.04.08
아픈만큼 성숙해지고(요한) (5)   2014.04.08
함께라서 행복해요 (내집처럼) (6)   2014.04.07
상큼한 VIP 김은정씨와 함께..(이삭) (2)   2014.04.07
엉덩이가 무거워져가고 있어요~ (박희용초원) (2)   2014.04.05
무!장!해!제!(부산 정관에서...씨앗) (3)   2014.04.04
(홍현기드림)2014년 4월 2일 수요일 새벽설교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1)   2014.04.02
봄비 내리는 저녁 탁구게임으로 끈끈한 정을 느껴봅니다.(카프카즈) (4)   2014.03.31
우리는 하나~~~ (어울림목장) (3)   2014.03.30
금은보화로도 살 수 없는 즐거움과 행복함이 있는 목장! (스탄목장) (5)   2014.03.30
봄봄봄 봄맞이 아우팅(내집처럼) (3)   2014.03.29
오늘 목장 모임을 위한 지난주 목장후기 (3월18일 해라바기) (3)   2014.03.28
일단 해보자(박인석 초원) (4)   2014.03.27
오픈하우스의 힐링타임~(3월21일 씨앗) (4)   2014.03.27
사랑이란 "함께" (알바니아) (3)   2014.03.25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너나들이) (4)   2014.03.25
진정한 조합 (내집처럼) (7)   2014.03.25
목장에 VIP가 오셨네요~[민다나오] (4)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