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춘자
  • Jan 01, 2013
  • 794

갈릴리에서 후원하는 홍현기선교사님께서 사역하고계시는 7765부대 교회입니다.
윤충걸장로님과이경순권사님과 함께 인증쌋......
다운공동체교회 소녀시대가  떳어요.장병들과함께 즐거운 댄스^^
처음으로 와보셨다는 윤순옥집사님 남편이신 이진철선생님께서 넘~~~~적극적으로 도와주셨어요.



홍현기선교사님과 1대대 대대장님께서 너무감사하고.자주 이런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 하셨어요.


undefined
  • profile
    추운날 그리고 황금같은 크리스마스 오후를 고스란히 헌납하시고 음식 준비하신 갈릴리 목장과 싱글 장년 분들에게 하늘 복이 고스란히 쌓여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 profile
    수고하시고 봉사로 섬기신 갈릴리 목장에게 큰 박수를 짝짝짝...
  • profile
    갈릴리 가족들 성탄절인데도 가족들을 뒤로하고 군인장병들을 섬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병사를 위해 제대로 섬기시는 윤장로님과 목장식구들, 싱글장년팀 다운교회 얼굴입니다. 화이팅!!!
  • profile
    수고하셨습니다. 아~~국자가 정겨운 이유가 뭘까요?
  • profile
    수고와섬김이 하늘에 닿은듯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배우자 칭찬 2주차 (하이!악토베) (4)   2022.06.26
비법이 뭐예요?^^ (에벤에셀) (4)   2022.06.27
6월의 마지막 목장을 VIP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27
싱글 6월 초원모임~~(싱글초원) (3)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