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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진구
  • Jan 01, 2013
  • 606

12월 22일 어울림 목장입니다.


오늘은 최성호, 김미정 자매 가정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예쁘게 성탄 트리를 만들어 놓으셨네요.


지욱이 지민이가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엄마 품인 양 편안하게 잠이 든 지민이...예쁜 꿈꾸어요.


애기 보는 폼이 한둘 키운 솜씨가 아닌듯 합니다.





준영이와 지욱이는 사이가 좋아도 너~~무 좋아요.
과자 선물을 받고 사이 좋게 나누어 먹고, 목장 모임하는 내내 재미있게 놀아요.



갓난아기 둘을 키우면서 목장 식구들을 위해 이렇게 맛난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해 주었어요.


덕분에 매주 음식을 준비하던 목녀 호강에 겨워 하는 모습이 좋아도 너무 좋아합니다.






엄마가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놀다가 지쳐 잠이든 지욱이.


아빠 등에 엎여 있다가 자유를 누리는 지민이.


어린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 아기자기 한 예쁜 그림이랑, 장난감들..







가정을 오픈하고 섬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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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너~~무 좋아서 표정관리가 안되네요 ㅎㅎ 섬겨주신 가정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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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히히 들켰나요.~ 솜씨 좋은 미정씨 때문에 입도 호강했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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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호 형제 김미정 자매님 의 가정에 성탄의 은혜가 함께 하길 소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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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목장 사진으로 다운 가족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재미와 기쁨이 솔솔합니다. 최성호. 김미정 부부의 섬김으로 목장이 아이들과 같이 자라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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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의 잠든 모습...세상에서 이 보다 더 평화로운 사진이 있을까요? 집을 열어 목장모임을 하신 성호형제 미정 자매님... 두분의 섬김이 우리 눈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는데 하나님은 또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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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함이 가득한 목장인것 같습니다..아이들의 잠든 모습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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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식탁의 교제를 통해 하나됨을 느끼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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