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진구
  • Jan 01, 2013
  • 650

12월 22일 어울림 목장입니다.


오늘은 최성호, 김미정 자매 가정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예쁘게 성탄 트리를 만들어 놓으셨네요.


지욱이 지민이가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엄마 품인 양 편안하게 잠이 든 지민이...예쁜 꿈꾸어요.


애기 보는 폼이 한둘 키운 솜씨가 아닌듯 합니다.





준영이와 지욱이는 사이가 좋아도 너~~무 좋아요.
과자 선물을 받고 사이 좋게 나누어 먹고, 목장 모임하는 내내 재미있게 놀아요.



갓난아기 둘을 키우면서 목장 식구들을 위해 이렇게 맛난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해 주었어요.


덕분에 매주 음식을 준비하던 목녀 호강에 겨워 하는 모습이 좋아도 너무 좋아합니다.






엄마가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놀다가 지쳐 잠이든 지욱이.


아빠 등에 엎여 있다가 자유를 누리는 지민이.


어린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 아기자기 한 예쁜 그림이랑, 장난감들..







가정을 오픈하고 섬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profile
    목녀님 너~~무 좋아서 표정관리가 안되네요 ㅎㅎ 섬겨주신 가정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우히히 들켰나요.~ 솜씨 좋은 미정씨 때문에 입도 호강했어요.^ㅇ^
  • profile
    최성호 형제 김미정 자매님 의 가정에 성탄의 은혜가 함께 하길 소원 합니다 ^^
  • profile
    매주 목장 사진으로 다운 가족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재미와 기쁨이 솔솔합니다. 최성호. 김미정 부부의 섬김으로 목장이 아이들과 같이 자라날 겁니다. !!
  • profile
    애들의 잠든 모습...세상에서 이 보다 더 평화로운 사진이 있을까요? 집을 열어 목장모임을 하신 성호형제 미정 자매님... 두분의 섬김이 우리 눈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는데 하나님은 또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축복합니다.
  • profile
    평안함이 가득한 목장인것 같습니다..아이들의 잠든 모습이 정겹습니다.
  • profile
    함께 식탁의 교제를 통해 하나됨을 느끼게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배우자 칭찬 2주차 (하이!악토베) (4)   2022.06.26
비법이 뭐예요?^^ (에벤에셀) (4)   2022.06.27
6월의 마지막 목장을 VIP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27
싱글 6월 초원모임~~(싱글초원) (3)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