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Dec 27, 2012
  • 789

오늘은 2012년 마지막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파티를 하고 온것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원간에 선물 교환과 감사의 편지를 통해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하일라이트로 '목장 오락관!' 시간을 통해서 크게 웃으며 2012년 목장모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준비를 해주신 목장님과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상 체육복을 입고 기뻐하고 계신 성경 교사 성용 형제님!!!!

    집에서만 입지 마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 profile
    한해를 돌아보며 서로의 감사를 전하는 편지와 선물 흙과 뼈의 훈훈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임이 정말 보기 아름답습니다
  • profile
    최금환집사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데요?
  • profile
    최금환집사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데요?
  • profile
    여수로 직장을 옮겨 간 옛 목원인 이근철 집사가 목원들에게 보내온 따뜻한 선물까지 받으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
  • profile
    나눔은 언제나 행복임을 느낍니다. 흙과뼈 목장 든든해요.
  • profile
    정말 필요한 선물을 받아서 좋았어요~~ 게임도 너무 열정으로 했구요^^ 이렇게 좋은 목장의 목원이라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엔 더 자주 뵈요~~
  • profile
    성경교사 성용 형제 의 천진난만한 모습 ! 운동 도 열심이 하시고 말씀도 열심이 가르치는 모습 !! 화이팅~
  • profile
    양말~~~~ 부럽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따로 또 같이 (호치민) (4)   2021.05.31
각자의 위치에서!(까마우) (6)   2021.06.02
한번 만나볼까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06.03
웅성웅성 이게 무슨 소리고~~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1.06.04
★☆★ 각자의 Vip 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민다나오 흙과뼈) (5)   2021.06.05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티벳 모퉁이돌) (5)   2021.06.07
당신의 만 가지 허물을 덮는 한 가지 은혜 -악토베올레 (7)   2021.06.10
기도제목 나누기 (티벳 모퉁이돌) (6)   2021.06.14
무소식이 희소식..아니죠!!(카작어울림) (6)   2021.06.15
​아파도, 바빠도, 당직이여도 (까마우) (3)   2021.06.16
하이!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입니다. (5)   2021.06.19
선수는 치고 빠지고를 자유자재로~ ! (르완다) (4)   2021.06.21
서로를 세워주는 곳 (티벳 모퉁이돌) (4)   2021.06.22
이 안에.... VIP 있다. -악토베올레 (4)   2021.06.22
떨어져 있지만 하나되는 까마우(까마우) (5)   2021.06.23
내 힘으로 안될 때, 빈 손으로 걸을 때 (방글라데시 열매) (5)   2021.06.28
비오는 날에는 줌목장~(에벤에셀) (5)   2021.07.03
모이는 기쁨! ^^ (방글라데시 열매) (4)   2021.07.12
7월은 가고 8월이 옵니다 (티벳모퉁이돌) (4)   2021.07.31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미얀마껄로) (4)   2021.07.31